『조선시대문서개론』의 저자 이강욱은 현재 조선시대 사료와 법전 교육전문기관인 원격평생교육원 은대학당장으로서, 사료의 번역과 연구 및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조선시대문서개론』은 조선시대 국왕과 신민(臣民)의 소통 수단인 문서에 대한 해설서로, 상권과 하권 2권으로 편집하였다.
상권에는 조선시대 신민이 국왕에게 올리던 15가지 문서를 각각 1장씩 나누어 서술하되, 계사(啓辭)는 대간계사(臺諫啓辭)를 별도의 1장으로 나누어 서술하여 총 16장이 되었다.
하권에는 조선시대 국왕이 신민에게 내리던 14가지 문서를 각각 1장씩 나누어 서술하고, 마지막 장에서는 대리청정(代理聽政) 및 그 시기에 동궁(東宮)과 신민이 주고받던 문서에 대해 서술하여 총 15장이 되었다.
『조선시대문서개론』<상>은 조선시대 신하와 백성이 국왕에게 올리던 16종의 상달문서에 대해 서술한 책으로, 저자가 오랜 기간 조선시대 관찬사료인 승정원일기와 일성록, 조선왕조실록 등의 번역 및 관련 업무에 종사하면서 연구한 결과와 2010년부터 은대학당에서 조선시대의 사료와 문서, 법전 등을 가르치면서 켜켜이 쌓인 연구 실적들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 기술한 16종의 문서는 계본(啓本), 계목(啓目), 장계(狀啓), 서계(書啓), 초기(草記), 계사(啓辭), 대간계사(臺諫啓辭), 단자(單子), 별단(別單), 상소(上疏), 차자(箚子), 정사(呈辭), 상언(上言), 격쟁원정(擊錚原情), 전문(箋文), 치사(致詞)로, 1개의 문서를 1장으로 분류하여 각 문서의 유래와 그 문서가 가진 성격 및 문서 형식, 그리고 해당 문서 안에서 세분화된 각 분류 문서의 성격을 서술하였다. 그리고 해당 문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역사 용어의 해설 등을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현존하는 각 문서의 번역과 해설을 수록하였다. 각각의 장은 하나의 논문 형식을 갖추고 있으며 각 장마다 실제 문서의 이미지와 번역을 싣고 있어서, 조선시대 신하가 국왕에게 올리던 문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조선시대문서개론』<상>의 구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이 책의 목차에, 수록 및 내용 발췌 목록을 더한 아래 목차로 대신한다.
목차
머리말 5
일러두기 16
총론(總論) 12
-상달문서(上達文書)의 유형 분류 (그림)
-상달문서의 출납(出納) 및 재결(裁決) 방식 (그림)
-상달문서의 유래 및 성립 과정 (그림)
제1장 계본(啓本)
1. 계본의 유래 및 변천 16
-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장신(狀申)의 사례 (표)
- 조선왕조실록에 상소(上疏)·상서(上書)·상언(上言)·사장(辭狀)이 장신(狀申)으로 수록된 사례 (표)
- 『태종실록』~『중종실록』에서 검색된 계본(啓本)·장계(狀啓)·서장(書狀)의 횟수 (표)
2. 계본의 분류 23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계본(啓本)의 분류 (표)
- 포폄계본(褒貶啓本)
- 사핵계본(査覈啓本)
- 방미방계본(放未放啓本)
- 도배계본(到配啓本)
3. 계본의 문서 형식 34
- 『경국대전』에 수록된 계본의 문서 형식
- 『전율통보』에 수록된 경사계본(京司啓本)의 문서 형식 (그림)
- 『전율통보』에 수록된 외방계본(外方啓本)의 문서 형식 (그림)
- 『백헌총요』에 수록된 계본의 문서 형식
4. 현존하는 계본의 실례 41
- 혜민서(惠民署)의 천장계본(薦狀啓本) (사진)
- 함경도관찰사(咸鏡道觀察使)의 제향계본(祭享啓本) (사진)
- 경상우병사(慶尙右兵使)의 제향계본(祭享啓本) (사진)
- 전라도관찰사(全羅道觀察使)의 사핵계본(査覈啓本) (사진)
제2장 계목(啓目)
1. 계목의 유래 및 변천 57
2. 계목의 분류 61
- 점련계목(粘連啓目)과 절정계목(節呈啓目)
- 무계목단자(無啓目單子)
3. 계목과 다른 문서와의 비교 66
- 계목과 계본(啓本)
- 계목과 초기(草記)
4. 계목의 문서 형식 73
- 『경국대전』에 수록된 계목의 문서 형식
- 『전율통보』에 수록된 절정계목(節呈啓目)의 문서 형식 (그림)
- 『전율통보』에 수록된 점련계목(粘連啓目)의 문서 형식 (그림)
- 『백헌총요』에 수록된 계목의 문서 형식
- 『추관지』에 수록된 계목의 문서 형식-1
- 『추관지』에 수록된 계목의 문서 형식-2
5. 현존하는 계목의 실례 80
- 내수사(內需司)의 점련계목 (사진)
- 한성부(漢城府)의 점련계목 (사진)
- 예조(禮曹)의 점련계목 (사진)
- 예조의 절정계목 (사진)
- 형조(刑曹)의 계목 (사진)
- 예조의 무계목단자 (사진)
제3장 장계(狀啓)
1. 장계의 유래 및 변천 98
- 『중종실록』에 수록된 장계와 서장(書狀)의 작성자 및 기록 횟수 (표)
- 『정조실록』에 수록된 장계의 작성자 및 기록 횟수 (표)
2. 장계의 분류 103
- 외관직(外官職) 관원의 장계
- 권설직(權設職) 관원의 장계
- 경관직(京官職) 관원의 장계
3. 장계의 문서형식 112
- 『전율통보』에 수록된 장계의 문서 형식 (그림)
- 『백헌총요』에 수록된 장계의 문서 형식
4. 현존하는 장계의 실례 115
- 의주부윤(義州府尹)의 장계 (사진)
- 전라병사(全羅兵使)의 장계 (사진)
- 통제사(統制使)의 장계 (사진)
- 동래부사(東萊府使)의 장계 (사진)
- 경상감사(慶尙監司)의 장계에 대한 전교 (사진)
- 영의정(領議政)의 장계 (사진)
제4장 서계(書啓)
1. 서계의 유래 및 용도 129
- 태조~예종 대의 서계
- 성종 대의 서계
- 연산군~중종 대의 서계
- 성종~선조 연간 ‘서계왈(書啓曰)’, ‘의계왈(意啓曰)’, ‘언계왈(言啓曰)’의 기록 횟수 (표)
- 인종~명종 대의 서계
- 선조~광해군 대의 서계
2. 서계의 분류 138
- 전유서계(傳諭書啓)
- 봉심적간서계(奉審摘奸書啓)
- 어사서계(御史書啓)
- 간병서계(看病書啓)
- 기타 서계
3. 서계의 문서 형식 145
- 『은대편고』에 수록된 장계의 문서 형식 (그림)
4. 현존하는 서계의 실례 148
- 승지(承旨)의 전유서계(傳諭書啓) (사진)
- 의관(醫官)의 간병서계(看病書啓) (사진)
- 부사과(副司果)의 어사서계(御史書啓) (사진)
- 선전관(宣傳官)의 봉심적간서계(奉審摘奸書啓) (사진)
제5장 초기(草記)
1. 초기의 유래 및 용도 160
2. 초기의 분류 168
- 도제조아문(都提調衙門)의 초기
- 제조아문(提調衙門)의 초기
- 『승정원일기』에 수록된 제조아문(提調衙門)의 초기와 계사(啓辭) 사례 (표)
- 비제조아문(非提調衙門)의 초기
- 『승정원일기』에 수록된 영조·정조 연간 상달문서의 유형 (표)
- 『승정원일기』에 수록된 영조·정조 연간 초기를 올린 아문의 분류 (표)
- 권설아문(權設衙門)의 초기
3. 초기의 문서 형식 175
- 『전율통보』에 수록된 초기의 문서 형식 (그림)
- 『백헌총요』에 수록된 초기의 문서 형식
4. 현존하는 초기의 실례 178
- 비변사(備邊司)의 초기 (사진)
- 형조(刑曹)의 초기 (사진)
- 이조(吏曹)의 초기-1 (사진)
- 이조(吏曹)의 초기-2 (사진)
- 승문원(承文院)의 초기 (사진)
제6장 계사(啓辭)
1. 계사의 유래와 용도 195
2. 계사의 분류 201
- 아방계사(兒房啓辭)
- 『승정원일기』에 수록된 아방계사의 분류 (표)
- 비아방계사(非兒房啓辭)
- 승정원(承政院)의 계사
- 약방(藥房)의 계사
- 양사(兩司)의 계사
- 특정계사(特定啓辭)
- 정청계사(庭請啓辭)
- 빈청계사(賓廳啓辭)
- 원의계사(院議啓辭)
3. 계사의 문서 형식 209
- 『은대편고』에 수록된 계사의 문서 형식-1 (그림)
- 『은대편고』에 수록된 계사의 문서 형식-2 (그림)
- 『은대편고』에 수록된 계사의 문서 형식-3 (그림)
- 『규장각지』에 수록된 계사의 문서 형식 (그림)
4. 현존하는 계사의 실례 215
- 승정원(承政院)의 계사-1 (사진)
- 승정원(承政院)의 계사-2 (사진)
- 승정원(承政院)의 계사-3 (사진)
- 승정원(承政院)의 계사-4 (사진)
- 이비(吏批)의 계사 (사진)
- 약방(藥房)의 계사 (사진)
- 규장각(奎章閣)의 계사 (사진)
제7장 대간계사(臺諫啓辭)
1. 대간계사의 작성 229
- 초본(草本)의 작성
- 정본(正本)의 작성
2. 대간계사의 분류 236
- 논핵계사(論劾啓辭)
- 피혐계사(避嫌啓辭)
- 처치계사(處置啓辭)
- 하유계사(下諭啓辭)
3. 대간계사의 전달 243
- 예대전계(詣臺傳啓)=대청전계(臺廳傳啓)
- 입시전계(入侍傳啓)=탑전전계(榻前傳啓)
4. 현존하는 대간계사의 실례 250
- 사헌부(司憲府)의 논핵계사 (사진)
- 사헌부의 피혐계사 (사진)
- 사헌부의 처치계사 (사진)
- 사헌부의 하유계사 (사진)
제8장 단자(單子)
1. 단자의 유래 및 변천 261
2. 단자의 분류 266
- 망단자(望單子)
- 수단자(囚單子)
- 입문단자(入門單子)
- 숙배단자(肅拜單子)
- 시각단자(時刻單子)
- 진부진단자(進不進單子)
- 좌부좌단자(坐不坐單子)
- 좌목단자(座目單子)
- 상참(常參)을 행할 때의 동반(東班)과 서반(西班)의 좌목(座目)-『은대편고』 「예방고」 <상참> (표)
- 수압단자(受押單子)
- 천거단자(薦擧單子)
- 감군단자(監軍單子)
- 사단자(赦單子)
- 번단자(番單子)
- 헌관단자(獻官單子)
- 세초단자(歲抄單子)
- 규구단자(規矩單子)
- 1789년(정조 13) 식년무과전시(式年武科殿試)의 규구(規矩) (표)
3. 단자의 문서 형식 276
- 『전율통보』에 수록된 사은단자(謝恩單子)의 문서 형식 (그림)
- 『전율통보』에 수록된 문안단자(問安單子)의 문서 형식 (그림)
- 『전율통보』에 수록된 수령천단자(守令薦單子)의 문서 형식 (그림)
- 『전율통보』에 수록된 하직단자(下直單子)의 문서 형식 (그림)
- 『전율통보』에 수록된 육행단자(六行單子)의 문서 형식 (그림)
- 『전율통보』에 수록된 지수단자(祗受單子)의 문서 형식 (그림)
4. 현존하는 단자의 실례 286
- 1757년(영조 33) 병조가 올린 망단자 (사진)
- 경종의 시호(諡號)·묘호(廟號)·전호(殿號)·능호(陵號)의 망단자 (사진)
- 인원왕후(仁元王后)의 존호(尊號) 망단자 (사진)
- 강원도관찰사의 진상단자(進上單子) (사진)
제9장 별단(別單)
1. 별단의 유래 및 변천 294
2. 별단의 분류 299
- 정조 연간 『일성록』에 수록된 별단의 유형 (표)
- 초계별단(抄啓別單)
- 물목별단(物目別單)
- 문견별단(聞見別單)
- 절목·사목별단(節目事目別單)
3. 별단의 문서 형식 305
- 1885년(고종 22) 예조가 올린 물목별단 (사진)
- 1885년(고종 22) 전라좌도암행어사 이만교가 올린 서계·별단 (사진)
- 1878년(고종 15) 충청우도암행어사 이건창이 올린 어사별단 (사진)
- 1885년(고종 22) 예조가 올린 물목별단 (사진)
- 1885년(고종 22) 전라좌도암행어사 이만교가 올린 서계·별단 (사진)
- 1799년(정조 23) 사복시가 올린 초기<전교축> (사진)
- 1799년(정조 23) 충훈부가 올린 초기<전교축> (사진)
제10장 상소(上疏)
1. 상소의 유래 및 변천 321
2. 상소의 분류 324
- 사적(私的)인 상소
- 사직소(辭職疏)
- 치사소(致仕疏)
- 걸군소(乞郡疏)
- 경출소(徑出疏)
- 인혐소(引嫌疏)
- 공적(公的)인 상소
- 언사소(言事疏)
- 응지소(應旨疏)
- 집예소(執藝疏)
- 기타의 상소
- 유생소(儒生疏)
- 초망소(草莽疏)
- 초토소(草土疏)
- 부죄소(負罪疏)
- 현도소(縣道疏)
3. 상소의 문서 형식 337
- 『전율통보』에 수록된 상소의 문서 형식 (그림)
- 『백헌총요』에 수록된 상소의 문서 형식
4. 현존하는 상소의 실례 341
- 1721년(경종 1) 연잉군이 경종에게 올린 상소 (사진)
- 1721년(경종 1) 왕세제(후일 영조)가 경종에게 올린 상소 (사진)
- 1819년(순조 19) 홍문관교리 유이좌가 순조에게 올린 상소 (사진)
제11장 차자(箚子)
1. 차자의 유래 및 변천 350
- 『중종실록』과 『영조실록』에 수록된 차자의 분류 (표)
2. 차자(箚子)의 유래 및 변천 357
- 대신(大臣)의 차자
- 옥당(玉堂)의 차자
- 대간(臺諫)의 차자
- 기타 차자
3. 차자의 문서 형식 362
- 『전율통보』에 수록된 차자의 문서 형식 (그림)
4. 현존하는 차자의 실례 364
- 의정(議政)들의 연명 차자 (사진)
-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 조현명(趙顯命)의 차자 (사진)
제12장 정사(呈辭)
1. 정사의 유래 및 변천 374
2. 정사의 분류 383
- 친병정사(親病呈辭)
- 신병정사(身病呈辭)
- 근친정사(覲親呈辭)
- 소분정사(掃墳呈辭)
- 가토정사(加土呈辭)
- 분황정사(焚黃呈辭)
- 영분정사(榮墳呈辭)
- 귀장정사(歸葬呈辭)
- 성혼정사(成婚呈辭)
- 침구정사(鍼灸呈辭)
- 목욕정사(沐浴呈辭)
- 영친정사(榮親呈辭)
3. 정사의 문서 형식 390
- 『전율통보』에 수록된 친병정사(親病呈辭)의 문서 형식 (그림)
- 『전율통보』에 수록된 신병정사(身病呈辭)의 문서 형식
- 『전율통보』에 수록된 근친정사(覲親呈辭)의 문서 형식 (그림)
- 『전율통보』에 수록된 소분정사(掃墳呈辭)의 문서 형식
- 『전율통보』에 수록된 가토정사(加土呈辭)의 문서 형식
- 『전율통보』에 수록된 분황정사(焚黃呈辭)의 문서 형식
- 『전율통보』에 수록된 영분정사(榮墳呈辭)의 문서 형식
- 『전율통보』에 수록된 귀장정사(歸葬呈辭)의 문서 형식
- 『전율통보』에 수록된 성혼정사(成婚呈辭)의 문서 형식
- 『전율통보』에 수록된 침구정사(鍼灸呈辭)의 문서 형식
- 『전율통보』에 수록된 목욕정사(沐浴呈辭)의 문서 형식
4. 문집(文集)에 수록된 정사 400
- 1666(현종 7) 영의정 정태화가 올린 신병정사 (그림)
제13장 상언(上言)
1. 상언의 유래 및 변천 403
- 조선 전기의 실록에 보이는 상언의 발급 주체 (표)
2. 상언의 분류 413
- 사건사(四件事)에 의한 상언의 분류
- 격고상언(擊鼓上言)과 가전상언(駕前上言)
- 『유서필지』에 수록된 상언의 분류 (표)
3. 상언의 문서 형식 420
- 『전율통보』에 수록된 상언의 문서 형식 (그림)
- 『백헌총요』에 수록된 상언의 문서 형식
- 『추관지』에 수록된 상언의 문서 형식
4. 현존하는 상언의 실례 424
- 1891년(고종 28) 송성회 등이 고종에게 올린 상언 (사진)
- 1891년(고종 28) 김재식 등이 고종에게 올린 상언 (사진)
제14장 격쟁원정(擊錚原情)
1. 격쟁원정의 유래 및 변천 435
2. 격쟁원정의 작성 및 처리 절차 444
3. 격쟁원정의 문서 형식 449
- 『추관지』에 수록된 격쟁원정의 문서 형식
- 『유서필지』에 수록된 격쟁원정의 문서 형식 (그림)
4. 현존하는 격쟁원정의 실례 453
- 1810년(순조 10) 전 부사 노상추가 순조에게 올린 격쟁원정
5. 『일성록』에 수록되어 있는 격쟁원정의 번역 455
- 한성부(漢城府) 서부(西部) 신씨(申氏)의 격쟁원정
제15장 전문(箋文)
1. 전문의 유래 및 용도 459
2. 전문의 분류 463
- 하전(賀箋)
- 위전(慰箋)
- 사전(謝箋)
- 답전(答箋)
- 진서책전(進書冊箋)
3. 전문의 문서 형식 475
- 『전율통보』에 수록된 전문의 문서 형식 (그림)
- 『백헌총요』에 수록된 전문의 문서 형식
4. 현존하는 전문의 실례 481
- 1706년(숙종 32) 의정부영의정 최석정 등이 숙종에게 올린 하전 (사진)
제16장 치사(致詞)
1. 치사의 유래 및 용도 485
- 『명회전(明會典)』에 수록된 황제와 황태자에게 올리는 치사 (표)
- 『세종실록』과 『국조오례의』에 수록된 국왕과 왕세자에게 올리는 치사 (표)
2. 치사의 분류 489
- 국왕(國王)에게 올리는 치사- 『세종실록』 「오례」 <가례의식> (표)
- 왕비(王妃)에게 올리는 치사- 『세종실록』 「오례」 <가례의식> (표)
- 왕세자(王世子)에게 올리는 치사- 『세종실록』 「오례」 <가례의식> (표)
3. 현존하는 치사의 실례 493
- 1705년(숙종 31) 왕세자 이윤(후일 경종)이 숙종에게 올린 치사 (사진)
- 1722년(경종 2) 의정부우의정 최석항 등이 경종에게 올린 치사 (사진)
* 부록 497
* 참고문헌 505
책에 실은 주석의 원문은 저자와 협의하여 한글파일(.hwp)로 별도 제작하여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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